'反서방' 깃발 아래 똘똘 뭉치는 러·터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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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왼쪽) 이란 외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가운데) 러시아 외무장관,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이 3국 외무장관 회담이 끝난 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모스크바=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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