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포 안네 프랑크' 7세 소녀 바나,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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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오른쪽)이 21일(현지시간)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알레포의 안네 프랑크’로 알려진 7세 소녀 바나 알라베드를 포옹하고 있다. /앙카라=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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