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포 안네 프랑크' 위로하는 에르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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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오른쪽) 터키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수도 앙카라에 위치한 대통령 사저에서 ‘알레포의 안네 프랑크’로 알려진 시리아 소녀 바나 알라베드를 만나 포옹하고 있다. 터키로 피신한 알라베드는 알레포에 살면서 소셜미디어 계정에 시리아 내전의 참상을 중계해 ‘알레포의 안네 프랑크’로 알려진 소녀다. /앙카라=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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