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조여옥 상황 따라 출국금지 검토...최순실, 정유라 조사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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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로 근무했던 조여옥 대위가 지난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 출석해 진술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25일 오후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 국정농단 사건 수사 특별검사팀’ 서울 대치동 사무실에 소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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