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권 교수 '서울은 동양의 로마...한양도성 따라 역사 숨결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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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서울을 흐르다’의 저자 신희권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 /사진제공=출판사 북촌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소장한 ‘광여도’ 중 ‘도성도’에 나타난 한양도성의 모습은 현재와 별반 다르지 않다. /사진제공=출판사 북촌
한양도성의 낙산 구간에서 만날 수 있는 ‘각자성석’. 공사 참여자의 이름을 돌에 새기는 방식으로 ‘책임시공’을 실천한 전통을 보여준다. /사진제공=출판사 북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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