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서 난동부리면 대한항공 못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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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객실훈련센터에서 승무원들이 테이져건과 타이랩, 포승줄 등을 이용해 기내 난동승객 제압술을 시연하고 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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