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투자 늘리는 3D 프린팅 기술, 어디까지 왔나] 세포부터 집까지 층층이 인쇄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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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의 아버지로 불리는 찰스 헐 3D시스템즈 창업자 /사진제공=3D시스템즈
미국계 자동차제조사 ‘로컬모터스(LM)’이 3D프린터를 이용해 바닥부터 위로 자동차를 인쇄해 쌓듯 찍어내는 모습(위)과 완성된 자동차 모습(아래)/사진제공=LM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골수암 환자에게 이식하기 위해 3D프린터로 찍어낸 인공골반뼈(빨간색 동그라미 표시)의 모습. /사진제공=연세대 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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