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료 할인·반값 찬스…이통사, 가성비 전쟁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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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은 오는 2월 말까지 KT망 LTE 단말기를 신규나 기기 변경으로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년 간 매월 기본료의 최대 40%를 할인해주는 ‘선택약정 추가할인’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사진제공=CJ헬로비전
SK텔레콤은 지난해 1월 출시했던 가성비 스마트폰‘쏠’의 후속작 ‘쏠프라임’을 6일 출시한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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