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와 이해찬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새해를 맞아 1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찾은 시민이 노 전 대통령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맨 앞줄 오른쪽)씨와 이해찬 노무현재단(맨 앞줄 왼쪽)이사장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1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가 새해를 맞아 1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맨 오른쪽)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새해를 맞아 1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참여정부 인사들이 새해를 맞아 1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참여정부 인사들이 새해를 맞아 1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맨 앞줄 오른쪽)씨와 이해찬 노무현재단(맨 앞줄 왼쪽 두번째))이사장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새해를 맞아 1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