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정유년 새해 첫 날 기자들과 신년간담회…“여러 가지로 죄송하다. 그동안 고생 많았다”

버튼
박근혜 대통령, 정유년 새해 첫 날 기자들과 신년간담회…“여러 가지로 죄송하다. 그동안 고생 많았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