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자라 창업주, 가로수길 ‘H&M건물’ 매입 … ‘엠플라자’ 이어 두 번째
버튼
신사동에 위치한 H&M건물, 자라 창업주인 오르테가 회장이 두번째로 사들인 한국 상업시설이다. /사진출처=엠피스홈페이지
2015년 매입한 명동의 복합상업시설 ‘엠플라자’ 전경./서울경제DB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