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새 경영방침 '부국강병'...100년 기업 초석 다지는 해 돼야'
버튼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2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임직원들에게 2017년 ‘부국강병’을 경영방침으로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동국제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