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어떻게 살게 될지 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려면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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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닭의 해 정유년이 밝았다. 연초를 맞아 신년운세를 보려는 이들로 철학관·점집 등은 북새통을 이룬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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