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이재용 독대 말씀자료에 '삼성 후계 해결되길 바란다'
버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달 6일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위해 청탁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