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구금 연장 됐으나 이달내 국내송환 어려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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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의 구금연장 심리가 덴마크 올보르 지방법원에서 열린 2일(현지시각) 심리를 마친 데이비드 슈미트 헬프런드 검사가 취재진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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