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화 최명화&파트너스 대표
직장은 매우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이다. 나와 매우 이질적인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아무도 나를 사랑해 줄 이유가 없는 곳, 한 가지 이윤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인 위계집단인 것이다. 그런 곳에서 우리는 깨어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며 희로애락을 맞이 한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잘 지내고 싶고 동료나 상사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 한다. /출처=이미지투데이
주변에 믿고 떠들어 댈 만한 사람을 한 두 사람 두기를 권한다. 나의 감정을 여과 없이 공유하고 내가 마음껏 험담을 해도 깔깔거리며 흔쾌히 맞장구를 칠 사람을 곁에 두는 것이 필요하다. /출처=이미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