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코리아' 부활 이끌 두기업] 소난골 드릴십 옆 쇄빙 LNG선 건조 한창...'위기속 희망 움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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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 D안벽에 드릴십(이동식 시추선) 4기가 정박해 있는 모습. 가장 오른쪽에 있는 검정색 선체의 선박이 소난골 드릴십이고 그 왼편이 최근 인도 연기 요청이 접수된 애트우드 드릴십이다.
러시아 국영 선사인 소브콤플로트가 발주해 북극해에서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야말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인 세계 최초의 쇄빙 LNG선이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5번 플로팅 도크에서 건조되고 있다. /거제=한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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