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 코스털리츠 교수 '기초과학 연구, 안정적 지원이 가장 중요'

최양희(가운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지난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이클 코스털리츠(오른쪽) 미국 브라운대 교수, 이용희 고등과학원장이 서울 동대문구 고등과학원에서 기초과학 발전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미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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