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바람 코스는 부산 달맞이길에서 시작된다. 달맞이길 전망대에서 바라본 해운대 해수욕장·동백섬과 부산 시내의 모습. 바다와 바람이 만든 풍광이 절묘하다.
거제 해금강의 상징 사자바위. 해금강 본섬(오른쪽)과 사자바위 사이로 뜨는 일출이 장관이다.
남해 금산의 보리암 해수관음보살상의 모습. 국내 3대 해수관음보살상 가운데 하나로 일컬어진다.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 있는 ‘세병관’. 400년이 넘는 건물로 국내 최대 목조건물 중에 하나다.
바닷가 한적한 마을이 벽화마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통영 동피랑마을의 벽화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