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 개원 첫날부터 마찰...트럼프-공화 '허니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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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115대 의회가 개원한 3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연방의사당에서 폴 라이언(오른쪽 두 번째) 하원의장이 리즈 체니(왼쪽) 하원의원의 선서를 받고 있다. 체니 의원은 공화당의 거물급 인사 딕 체니(오른쪽) 전 부통령의 딸로 아버지가 5선을 지낸 지역구인 와이오밍주에서 당선돼 의회에 입성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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