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 캠프, 외교관·친이계 사실상 양분…김숙 주도 단일팀 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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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3일(현지시간) 뉴욕의 유엔 사무총장 공관을 떠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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