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어시서나 찰칵…500만대 팔린 기어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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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이 가상기기(VR)용 장비인 ‘기어VR’을 오른손에 쥐고 왼손에는 360도 찰영이 가능한 신개념 카메라를 든 채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전 세계 시장에 총 500만 대 이상의 가상현실(VR) 기기 ‘기어VR’을 판매했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진=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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