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공개한다. 이 제품은 패널 두께가 2.57㎜에 불과해 마치 그림 한 장만 벽에 걸려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세계 최초로 TV에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적용해 입체음향을 극대화한다. LG전자 모델들이 ‘LG SIGNATURE 올레드 TV W’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공개한다. 이 제품은 패널 두께가 2.57㎜에 불과해 마치 그림 한 장만 벽에 걸려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세계 최초로 TV에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적용해 입체음향을 극대화한다. LG전자 모델들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