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을 원작으로...창작 뮤지컬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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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귀가 시계’라는 수식어가 붙을만큼 인기를 끈 드라마 ‘모래시계’가 올 하반기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다니엘 글라타우어의 장편 소설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를 원작으로 만든 동명의 뮤지컬이 4월 개막한다.
세기의 명화 ‘벤허’(위)와 클린트 이스트우드·메릴 스트립 주연의 영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도 창작뮤지컬로 재탄생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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