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발사된 스푸트니크 1호는 우주에 도달한 최초의 인공물이다. 60년이 지나면서 우주에는 쓰레기로 가득찼다.
우주 쓰레기로 가득 찬 지구 궤도를 묘사한 그림을 유럽우주국(ESA)이 공개했다. 지구 궤도에는 7,000톤의 우주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영화 ‘그래비티’의 한 장면. 우주쓰레기가 날아와 국제우주정저장(ISS)를 덥치는 위기 상황을 그리고 있다.
나카시마다 철공소 관계자들이 우주 쓰레기 궤도 이탈 장치인 초소형 위성 ‘DOM’을 점검하고 있다.
아스트로스케일이 ‘아이디어 OSG1’위성에 실을 예정인 진공 챔버를 테스트 하고 있다. 이 위성은 내년에 발사돼, 우주 쓰레기 가 어떤 밀도로 존재하는 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