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까지 계란 수입 시 운송비 ‘절반’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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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정부가 계란 수입업체에 운송료 50%를 지원하고 사상 최초로 신선계란을 수입하기로 결정했다.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고객이 계란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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