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더하이츠' 김유권, ''블락비' 이미지 내려놓고 캐릭터에 집중'
버튼
김유권이 6일 열린 뮤지컬 ‘인 더 하이츠’ 프레스콜에서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