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 팔리월 하만 CEO '삼성과의 합병은 하만에게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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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네쉬 팔리월(오른쪽) 하만 최고경영자와 손영권 삼성전자 사장이 스위스 완성차 제작 업체 린스피드와 협업해 만든 자율주행 콘셉트카 오아시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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