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LG전자 6년만에 적자] LG, 스마트폰이 발목...선택·집중으로 '환골탈태'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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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왼쪽)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7’에서 LG전자 전시장 내 로봇 제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LG전자가 지난해 4·4분기에 적자 전환하면서 ‘원톱 경영’을 시작한 그의 어깨도 한층 무거워졌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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