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 환경보호청 '최첨단 기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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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7’에서 7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퀀텀닷 입자에 메탈을 적용해 기존 TV의 화질을 뛰어 넘 는차세대 TV ‘QLED’를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미국 환경보호청이 주관하는 ‘2016 SMM 어워드’의 ‘챔피언 어워드’ 부문에서 ‘카드뮴 프리(free) 퀀텀닷 기술’로 ‘최첨단 기술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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