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KT그룹 신입사원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차상위 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KT가 8일 밝혔다. 신입사원 총 312명이 지난 6일 부산시 동구 소재 매축지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연탄 4,500장을 전달하고 인근 지역 마을 주민에 쌀, 라면, 통조림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사진은 신입사원들이 연탄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KT
KT그룹 신입사원들이 부산 서구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150세대 주민들에게 주기 위해 생필품을 포장하고 있다./사진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