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 '최순실 딸 정유라가 이대에 지원하니 신경 쓰라'' 진술 확보
버튼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검으로 소환돼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유라 씨에게 학점 특혜를 준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류철균(52) 이화여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가 지난 2일 “김경숙(전 신산업융합대학장) 교수가 세 번 부탁해 최순실·정유라를 만났으며 정윤회 딸이라 왕따, 도와야 된다” 고 밝혔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