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총 57개…'정유년 세종시즌' 풍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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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8 세종시즌은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개막작으로 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57개의 공연 및 전시로 관객과 만난다./사진=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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