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8 세종시즌은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개막작으로 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57개의 공연 및 전시로 관객과 만난다./사진=세종문화회관
프랑스의 대표 오케스트라인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미코 프랑크(사진) 예술감독 부임 후 처음 내한 공연을 펼친다./사진=세종문화회관
피아니스트 김태형(사진)은 장르와 장르 사이의 경계를 허문 파격적인 공연 ‘콜라보 M’을 통해 포르투갈의 민속음악 장르인 ‘파두’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Bonsook Gu
세종미술관은 오는 7월 판화가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의 국내 첫 전시회를 연다./사진=세종문화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