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재심’ 정우 “촬영하다 유리창이 덮쳐서…양손에 10바늘, 이마에 50바늘 꿰매”
버튼
/10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재심’ 제작보고회에 배우 정우가 참석했다. / 사진 = 지수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