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공 들이는 中...시진핑 첫 정상외교는 짐바브웨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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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9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과 새해 첫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왕이 외교부장도 7일부터 12일까지 마다가스카르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5개국 순방에 나서 중국은 올해도 전통대로 아프리카 외교에 무게를 실었다. /베이징=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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