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가야]<3>‘내꺼인듯 내꺼아닌’ 그 작품, 아직도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해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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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수채화 분야에서 독창적인 화풍을 이끈 꽃과 여인의 화가, 천경자 화백(1924.11.11 ~ 20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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