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潘, 온갖 연대설 속 '설까지는 국민 목소리만 듣겠다'
버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측의 이도운 대변인이 11일 서울 마포의 사무실에서 귀국 일정을 비롯한 향후 계획을 밝히고 있다. /이호재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