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국내 최대 규모 ‘생명의 나무’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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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사진 왼쪽에서 일곱번째)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과 신원섭(〃여섯번째) 산림청장, 이석형(〃여덟번째) 산림조합중앙회장, 유성엽(〃아홉번째)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등이 ‘생명의 나무’ 점등식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조합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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