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 홍콩·印尼법인 집중 육성...NH證, 해외거점 성공모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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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왼쪽)과 젠피노 다나렉사증권 대표가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업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제공=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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