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노동자 채용기업에 부담금'...英, 하드 브렉시트로 한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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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11일(현지시간) 마크 카니 영국 중앙은행(BOE) 총재가 의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그는 이날 ‘브렉시트는 더이상 영국에 큰 금융적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발언했다./런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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