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격전지된 바이오] '자체 R&D만으론 질적 도약 역부족...해외기술 적극 사들여야'

버튼
인파가 몰리는 대형 제약사 프레젠테이션(PT)과 달리 11일(현지시간) 우리나라 주요 기업들이 발표를 한 세인트프랜시스호텔 32층 빅터룸 앞은 상대적으로 한산하다. JP모건 측은 메인기업들은 2층에 PT 장소를 마련해준다. 층수 차이만큼이 국내 바이오기업과 다국적 제약사의 차이라는 말이 나온다.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얘기다. /샌프란시스코=김영필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