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경제 석학' 제프리 삭스 올 2월 방한…반기문 총장 히든카드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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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석학인 미국의 진보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 /연합뉴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3일(현지시간)제프리 삭스 컬럼비아대 교수에게 “한국의 젊은층이나 노년층이 (경제상황에 대해) 좌절하고 있는데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삭스 교수와 의견을 나누고 협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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