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주역들
버튼
이준기와, 밀라 요보비치, 폴 앤더슨 감독이 13일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