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레지던트 이블’ 이준기 “할리우드 진출? 작은 역할이지만 한국 배우 이미지 위해 최선 다했다”
버튼
배우 이준기가 13일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 사진 = 오훈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