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른 토머스, 최연소 '59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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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토머스가 13일(한국시간) 소니 오픈 1라운드에서 PGA 투어 역대 최연소로 59타를 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놀룰루=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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