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그랜저, 현대차 '구원투수'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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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연구개발총괄 담당 양웅철 부회장(오른쪽)과 디자인총괄 담당 피터 슈라이어 사장이 신형 그랜저 출시 행사장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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