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리스트 송유민 블룸소셜 대표(가운데)가 바일란트 초청 주부 고객 15명과 함께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 꽃을 예술로 승화시킨 송유민 대표의 작품.
▲ 바일란트 본사 벽면에 전시된 ‘사진으로 보는 바일란트 연혁’.
▲ 수업 시작 30분 전 테이블 위에 세팅된 꽃꽂이 재료들. 주부들은 바일란트 본사 2층에 마련된 전시장을 둘러보며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 취재를 위해 방문한 기자도 꽃꽂이에 동참했다.
▲ 권무경 바일란트 팀장이 수업 전 바일란트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 이날 꽃꽂이의 첫 단계는 기초가 되는 유칼립투스를 꼽는 것이다. 유칼립투스 잔가지를 손질하는 주부들의 손이 분주하다.
▲ 수업에 참여한 주부들 상당수는 꽃꽂이를 전문적으로 배워본 경험이 없다. 사진은 송유민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한 주부의 꽃꽃이를 돕고 있는 모습.
▲ 꽃과 바일란트라는 매개체로 만난 주부들은 연신 웃음꽃을 피우며 화기애애한 수업 분위기를 조성했다.
▲ 꽃꽂이에 열중하고 있는 주부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