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 타일리(왼쪽부터) 호주오픈 조직위원회 최고경영자와,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인 라파엘 나달 선수, 데미안 메레디스 기아차 호주판매법인 최고운영책임자가 15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대회 공식차량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차는 이번 대회에 카니발 50대, 쏘렌토 40대, K5 20대 등 총 110대를 행사 차량으로 제공하며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스팅어’를 전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사진제공=기아차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인 라파엘 라달 선수가 15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 전시된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스팅어’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기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