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무패 신기록 희생양 세비야, 이번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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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공격수 스테반 요베티치가 16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허탈해하는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마르셀루의 표정과 대조적이다. /세비야=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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